
코사무이 4박5일 휴양 여행 — 차웽 비치·안통 해상공원·빅부다 여행 정리 2026
코사무이는 타이만에 떠 있는 코코넛 섬으로, 차웽 비치와 안통 해상공원으로 유명한 태국 휴양지예요. 1일차 차웽 적응, 2일차 안통 해상공원, 3일차 빅부다·섬 일주, 4일차 라마이·리조트 휴양, 5일차 출국. 방콕 경유 약 8~9시간, 4박5일 1인 90~150만원. 우기가 다른 태국과 반대인 점·섬 동선까지 정리했어요.
사무이 공항에 내리면 정원 같은 야외 공항과 코코넛 야자수가 먼저 반겨요. 코사무이는 안다만이 아닌 타이만에 떠 있는 코코넛 섬으로, 차웽 비치와 안통 해상공원으로 유명한 휴양지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코사무이는 안통 호핑·섬 일주 같은 액티브한 날과 비치·리조트 휴양을 번갈아 배치하면 4박5일이 가장 알차요. 1일차 차웽 적응, 2일차 안통 해상공원, 3일차 빅부다·섬 일주, 4일차 라마이·리조트 휴양, 5일차 마지막 쇼핑 후 출국. 인천에서 방콕 경유 약 8~9시간, 4박5일 1인 90~150만원(중급 기준)이면 충분합니다. 우기가 다른 태국과 반대인 점과 섬 동선까지 제가 다녀온 그대로 풀어볼게요.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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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4박5일 (인천→방콕 경유, 사무이공항 USM 도착)
- 예산: 1인 90~150만원 (항공 50~80만 + 숙소·투어·식비)
- 추천 시즌: 1~9월 건기 (특히 2~4월). 우기는 10~12월로 다른 태국과 반대
- 거점: 차웽(번화·비치) / 라마이(차분·비치) / 보풋(피셔맨 빌리지)
- 이동: 섬 안은 썽태우·그랩·렌터카(스쿠터)
1일차 — 차웽 비치 적응·야시장
첫날은 무리하지 않는 게 정답이에요. 코사무이의 중심 차웽 비치를 따라 걷고, 저녁엔 비치로드의 식당·바에서 해산물과 똠얌꿍을 즐겨요. 차웽은 식당·마사지·나이트라이프가 몰린 번화가라 첫날 적응하기 좋아요. 마사지는 1시간 300~400바트(약 1만 2천~1만 6천원)면 충분해요.
2일차 — 안통 해상국립공원 호핑·카약
코사무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안통(앙통) 해상국립공원이에요. 42개의 석회암 섬으로 이뤄진 군도로, 보트로 들어가 카약·스노클링을 즐기고 전망대에 올라 에메랄드빛 내해 호수(탈레 나이)를 내려다봐요. 종일 투어가 1인 1,500~2,500바트(점심·장비 포함)면 충분해요. 멀미약·선크림은 꼭 챙기세요.
3일차 — 빅부다·핀섬·나무앙 폭포 (섬 일주)
3일차는 섬을 한 바퀴 돌아요. 12m 황금 불상 빅부다(왓 프라야이), 자연이 빚은 기암 핀섬(할아버지·할머니 바위), 정글 속 나무앙 폭포, 감성 가득한 피셔맨 빌리지(보풋)를 도는 코스예요. 렌터카나 기사 차량으로 반나절~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요.
4일차 — 라마이 비치·리조트 휴양
휴양 여행의 핵심은 '하루 비우기'예요. 4일차는 차웽보다 차분한 라마이 비치나 리조트 풀·스파에서 푹 쉬어요. 코사무이는 풀빌라·리조트가 많아 휴양에 최적이에요. 저녁엔 코코넛 섬답게 코코넛 디저트와 시푸드로 마무리해보세요.
5일차 — 마지막 쇼핑과 출국
마지막 날은 항공 시간에 맞춰 가볍게. 차웽 야시장이나 센트럴 페스티벌에서 태국 간식·코코넛 오일·기념품을 사고, 마지막 마사지 한 번. 정원 같은 사무이 공항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해요.
어디서 묵을까 — 차웽 vs 라마이 vs 보풋
코사무이 숙소는 어느 해변에 묵느냐가 여행 분위기를 좌우해요.
- 차웽: 번화·비치·나이트라이프. 활기차고 편리
- 라마이: 차분한 비치·가성비. 조용한 휴양에 적합
- 보풋(피셔맨 빌리지): 감성 거리·부티크. 분위기를 중시하면 적합
처음이라면 차웽에 묵으며 안통·섬 일주를 다녀오는 조합이 무난해요. 아래 카드에서 실시간 가격과 후기를 비교해 보세요.
코사무이에서 꼭 해볼 것
- 안통 해상국립공원 호핑·카약
- 빅부다·핀섬·나무앙 폭포 섬 일주
- 차웽·라마이 비치
- 피셔맨 빌리지 워킹스트리트
- 해산물·똠얌꿍·코코넛 디저트 미식
자주 묻는 질문
Q1. 코사무이는 어떻게 가나요?
인천에서 방콕(BKK)을 경유해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경로가 일반적이에요(총 8~9시간). 사무이 공항은 방콕에어웨이가 주로 운항해요.
Q2. 코사무이는 언제 가는 게 좋나요?
다른 태국 지역과 달리 우기가 10~12월이라, 1~9월(특히 2~4월)이 가장 좋아요. 푸켓·끄라비가 우기일 때(5~10월) 코사무이는 맑은 경우가 많아 대안으로도 좋아요.
Q3. 코사무이 4박5일 예산은 얼마나 드나요?
항공(경유) 50~80만원, 숙소 1박 8~18만원, 안통·섬 투어 15~25만원, 식비·마사지 10~15만원 안팎으로, 1인 90~150만원 선이면 여유 있게 다녀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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